주간 보고가 어려운 건 기억에 의존하기 때문이에요. Agent는 한 주 동안 일했는데 당신이 기억하는 건 조각들이에요. looptend의 방식은 기록을 먼저 두고, 요약이 기록에서 나오게 하는 거예요. 네 가지 원칙이에요.
이 컴퓨터의 기록에서 시작해요
Agent는 매일 당신 컴퓨터에서 돌아요. 모든 세션, 모든 턴, 쓴 Token의 양이 로컬에 기록돼 있어요. 업무 요약은 그 기록에서 시작해요. 기간을 골라요. 오늘, 어제, 최근 몇 시간, 또는 최대 7일의 사용자 지정. “생성”을 누르면 그때부터 써요. 누르지 않으면 쓰지 않아요.
1인칭
요약이 쓰는 건 “오늘 내가 무엇을 끝냈나”이고, “시스템이 무엇을 감지했나”가 아니에요. 업무 성과별로 쓰고, “오늘 완료”와 “이번 주 완료”로 나눠요. 끝내지 못한 일이 있을 때만 “진행 중”이 나타나요. 나온 그대로 쓸 수 있는 모양이에요.
발췌가 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생성할 때 looptend는 그 기간 각 세션의 첫 질문과 마지막 답변, 그리고 프로젝트의 git 커밋을 비밀 정보를 지운 뒤 looptend 자체의 요약 서비스로 보내요. 쓰고 나면 버리고, 디스크에 저장하지 않아요. API를 설정할 필요가 없어요.
상태, 할당량, 진단은 모두 이 컴퓨터 안에서 계산하고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사용량과 비용을 함께 계산해요
요약 옆에 사용량 보고서가 있어요. Token, 추정 비용, 활동 일수, 가장 많이 쓴 날. Agent, 프로젝트, 모델별로 볼 수 있어요. 비용은 각 회사의 공개 가격으로 추정하고 “추정”이라고 표시해요. 무엇을 했는지와 얼마를 썼는지가 나란히 있어야 설명이 되는 요약이에요.
Free와 Pro의 차이
Free에는 사용량 보고서와 고정된 주간·월간 보고 이미지가 있어요. 기간은 미리 정해진 범위에서 골라요. Pro에는 업무 요약이 있고, 사용량 보고서의 날짜와 필터를 직접 정할 수 있고, 요약과 보고서를 Word와 PDF로 내보낼 수 있어요. 이미지 내보내기는 Free에도 있어요.
팀이 원하는 것도 같은 일이에요
looptend Work는 이것을 팀으로 넓혀요. 각자의 Agent가 끝낸 일을 본인이 확인한 뒤 일일·주간 보고로 자동으로 쓰고, 팀은 실제로 끝낸 일에 맞춰 정렬해요. 각자 컴퓨터에서 생성하고 본인이 확인해야 보내요. 점수도 순위도 매기지 않아요. 원본 기록은 컴퓨터를 떠나지 않아요.
실제 요약이 어떤 모습인지는 기능 단락에서. looptend를 다운로드하면 Free에도 사용량 보고서가 있어요.